감시당하는 사회, 개인의 생각과 사고마저 통제하는 사회

에드워드 스노든 Edward Joseph Snowden은 1983년 6월 21일 미국에서 태어나 시스템 공학을 전공한 후 미국 중앙정보국(CIA)에서 정보 요원으로 국가안전보장국(NSA)에서는 탁월한 능력으로 최고 기밀을 다룰 수 있는 지위까지 올라 NSA에서 수집하고 있는 기밀의 가공할 비밀에 대해 경악하면서 2013년, 미국 정부의 무차별 감시에 대한 진실을 폭로하고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로 망명했다.

3S(Screen,Sport, Sex) + '소마(Soma)' = 완벽한 4S정책!
Soma는 부작용이 없는 신경안정제. 
인터넷이 그 역할. 집단 최면상태로 만들었다. 
구글이 그런 소프트웨어를 써서 국가정보국에 
개인 정보를 넘겨주고 있다. 
개인은 자발적인 노예상태가 되도록 허용했다.
'길들여진 동물'로 살아가도록 함

 

과학기술이 
편리한 모든 것을 가져다 주었으니
내가 행복하기만 하면 그게 전부일까요?
걱정도 없고, 고민도 없고, 가난도 없고,
고통도 없고, 슬픔도 없고, 문제아도 없고,
범죄자도 없는 세상이지만
개성도 없고, 자유도 없고,
무엇보다 하나님도 없는 세상입니다
그저 인간은 이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하나의 부품같은 소모품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미리 정해지고 훈련된 대로
지정된 역할에만 충실하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사회!
이것이 정말 우리 앞에 다가온 미래입니다

그러나, 과연
딥스테이트 뜻대로 될까요?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길을 가야 합니다
생각하기를 계속해야 합니다
이것을 고민하며 구도자의 길, 
참된 길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편리함만을, 대중들이 추구하는 것만을 
찾지 말아야 합니다.
즐거움만을 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생각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끊임 없이 고민하며, 사유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되게 사는 것인가를,
어떻게 믿는 것이 바르게 믿는 것인가
이것을 고민하며 구도자의 길,
참된 길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냥 뇌를 정지 상태로 두고 
생각 없이 가다가는 
어느새,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의 우상에 경배하며
(Apple은 이미 컴퓨터 고성능 칩을
 "The Beast"라고 명명함)
짐승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남이 죽든 말든 신경 쓰지 않는 
무정한 사회에서 살아갈 것입니까?

생각 감정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해킹을 통해 인간을 통제할 수 있는 세상, 감정 생각을 조작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하는 현실이 닥쳤습니다.

저들이 추구하는 사회상 : https://www.youtube.com/watch?v=oTGXcYntT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