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슴이 찌릿한 66세 소음인 여성
66세 소음인 여성 158cm 49kg 혈압당뇨 침지완맥 수목화허맥 * 갑상선, 심장, 위, 대장, 뇌 사인 갑상선 - 2009년 갑상선암 절제 수술을 받음 심 장 - 가끔 가슴이 찌릿거릴 때가 있다 위 대장 - 단백질 음료를 마시면 소화가 잘 안 된다. 소량 먹어야지 과식하면 탈 난다. 잘 못 먹으면 늘 복통이 온다. 전에 녹용 보약을 먹고 소화가 안 되고 담도 결린 적이 있다. 늘 대변이 묽었는데, 유산균을 바꾸고는 단단해짐 스트레스선 - 시모를 좁은 집에서 20년 이상 모시고 살았고, 25년 동안 가장 역할을 감당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급성방광염으로 응급실에 입원하기도 했다.
심장
2023. 4. 11.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