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가 보이지 않는 음허설
2023.01.06 by nanum*
81세 153cm 57kg O형 149/129 침실현 부정맥 * 음허설(경면설) 치료 도중에 입이 말라 늘 한두번 물을 달래서 마신다. 심부전.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흉부 통증(우)
음허 2023. 1. 6.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