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가 보이지 않는 음허설
by nanum* 2023. 1. 6. 17:13
<8595> 81세 153cm 57kg O형 149/129 침실현 부정맥
* 음허설(경면설) 치료 도중에 입이 말라 늘 한두번 물을 달래서 마신다. 심부전.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흉부 통증(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