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코로나와 백신패스를 통해 이미 통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Great Reset을 시뮬레이션해봤다! 우리 집이 남들이 쓰는 집, 또는 회의실이 될 것이고, 우리집 거실도 공유해서 쓰는 시대가 될 것이다. 여기서 소유하지 않는 것이 물질 뿐만 아니라 자유도, 사생활도 모두 소유할 수 없는 세상이라면? 모든 것을 명령대로 할 수 밖에 없다면? 빅브라더가 원하는 대로 따라만 해야 한다면? 거기에 반항하는 사람들을 리셋해 버린다면?
위 사진에서 덴마크 환경장관 이다 아우켄이 "너무 많은 사람을 잃었습니다"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인구감축을 의미한다. 저들은 현재 78억 지구인구를 6억에 맞추려고 할 것이다. 이에 필요한 것이 백신주사, 컴트레일, GMO식품 같은 것들이다. 우리는 이미 코로나백신을 통해 경험하고 있다.
한정된 소수의 엘리트들이 중산층을 없애고 모두 하층민으로 만들어 통제하고 지나친 부를 빼앗아 분배하고 권력을 독점하는 것이 바로 신세계질서의 시스템이다. 군사력도 없고 거대한 정치적 국가의 대통령도 아닌 교황이 이런 방향으로 끌고 밀어붙이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그 이유를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탄이 지상의 대리자인 교황에게 권세를 주어 온 세상이 그를 따르게 한다고 성경은 말한다.
한갖 피조물인 교황이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처럼 권세를 행사한다면 그것은 참람한 일이다. 그 인물이 바로 적그리스도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은 매우 종교적인 사람이 잘 조직된 단체(교황청)에 소속되어 높은 권위 있는 위치에 오르게 되었을 때일 것이다. 이런 종교적 인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 하지만 배후에서는 살인, 혁명, 전쟁을 부추기면서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얼마든지 폭력을 일삼는다.
예수회 제수잇이 역사 무대에 등장했을 때는 종교개혁 운동으로 로마 카톨릭이 심각한 손상을 입고 있을 때였다. 그때 도미니칸 사제들이 종교 개혁자들을 종교재판에 회부해서 죽이고 고문하고 있었는데, 예수회는 그런 방법이 아니라 인간 삶의 모든 분야에 침투해서 사람들을 사로잡아야 되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그래서 마침내 프로테스탄트 개신교는 예수회의 뜻에 정복되고 굴복해서 교황을 위해 충성을 바치도록 수백년에 걸쳐 암약해왔다. 결국 예수회 회원들이 모든 개신교단에 침투하게 되었고, 개신교의 각종 기관, 학교, 병원, 직장 등 모든 곳에서 스파이로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 모든 개신교단들을 바티칸의 손아귀에 들어오도록 만들어 버렸다. 개신교회 종말은 진작에 이미 왔다.
그렇다면 예수회가 개신교회만 함락시켰을까? 아니다. 그들은 전 세계 정부기관에 침투하여 이와 같은 공산주의 정치 시스템을 역사의 방향으로 설정해놓으면서 꾸준히 활동해왔고 미국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에도 진작에 침투하여 사회, 정치,도덕, 교육, 군사,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갈등과 혼란을 일으키고 그들이 추구하는 신세계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산주의 시스템이라야 독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오늘날 예수회 회원들은 그들의 사명을 거의 완성했다. 여기 2030 어젠다는 국가가 사회가 모든 것에 관여하고 통제한다.
짐승의 표가 강요되려면 무슨 정치 시스템이어야 가능할까? 현대 문명이 발달한 지금도 '상하이라는 대도시를 58일 동안 봉쇄해버리는 정치 시스템, 정부에 반대하면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라"는 시스템', 이것은 자유민주주의에서는 불가능하다. 교황은 종교의 영역 뿐만 아니라, 정치 영역에서도 막강한 힘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는 한번 더 속을 것인가? 속을 필요가 없다. 성경의 예언을 통해 우리의 미래는 교황을 중심으로 소수의 엘리트들의 손에 의해서, 이 세상이 좌우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고 하면서 죄와 죄인과 악의 권세를 심판하실 것이고, 이와 동시에 성도들은 휴거될 것이다.
교권 지상주의를 주장하는 카톡릭은 천국 열쇠를 교회가 받았기 때문에 교회가 뭐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무엇이든자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을 천국에 들여보닐 수도 있고, 못 들어가게 할 권세도 교회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열쇠가 과연 카톨릭 천주교회의 주장처럼 교회의 권력이나 힘을 말할까? 성경에서는 매고 풀수 있는 것은 복음이라고 말한다. 복음을 선포함으로써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참된 복음만이 하늘의 문을 연다.
바티칸은 성경의 해석은 카톨릭 교회만이 할 수있고, 해야 한다면서 천국의 문을 닫아버렸다. 예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셨던 책망은 오늘날 카톨릭교회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일까?
왕이면서 동시에 종교 지도자였던 니므롯에서부터 시작한 계보는 로마시대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바벨론의 이교 관습들과 신조들에 관련한 어떤 것도 수용하기를 거부했다.그래서 많은 핍박이 일어났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터무니없게 고소당하고 사자에게 던져지고, 기둥에 묶여 불태워지고 고문당하고 순교했다.
그런데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박해를 멈추라는 황제의 칙령이 제국에 선포되었다. 갑자기 주교들은 높은 영예를 얻게 되었고, 교회는 세속적인 승인과 권력의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결과로 교회는 지난 300년 동안 지켜왔던 복음의 순수성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사탄 마귀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버텨왔던 피의 값으로 300년 동안 버텨왔던 교회가 오히려 기독교를 공인받음으로 인해, 로마의 공인된 교회는 이교주의와 수많은 타협을 하게 되었다.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는 대신에 이 세상 기관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교황은 이교 종교의 최고 대제사장의 직책인 "Pontifex Maximus" 호칭을 자신에게 적용시켰다.
이렇게 해서 니므롯의 통치부터 시작되어 수행되어왔던 바벨론의 이교 제사장 Pontifex Maximus가 교황의 이름으로 그대로 흡수되었다.
로마 카틀릭은 수 많은 이교의 사상과 유전들을 합쳐 통합된 종교를 만드는 일에 전문가다.로마 카톨릭의 시작도 그랬고 지금은 아예 모든 종교들과 통합 작업을 하고 있다.
교황은 이교도들로부터 이교도의 열쇠를 수용함으로써 그 때부터 교황이 이교도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야누스가 로마 이교신화에서 여러 문들과 출입문을 여닫는 자였기 때문에 그렇다.
"거룩한 아버지" 그러니까 미트라 종교의 "아버지"가 이제는 교황의 모습으로 "아버지"가 되어 군림하고 있는 것이다.
온 세상이 정치 경제 종교 모두가 교황에게 경배하고 있다. 개신교가 종교개혁자들의 후손인데 종교개혁자들은 적그리스도가 로마교황이라고 지목해왔다. 종교개혁은 고리타분한 옛날 이야기가 아니다. 적그리스도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 미래 7년 환난 때 등장하는 어떤 독재자가 적그리스도가 아니라 적그리스도는 아주 오래 전부터 활동해왔고,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하나님을 대항하고 있다.
이럴 때 신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시대의 종교개혁자가 되어야 한다. 시대의 흐름을 보고 깨어나 거룩한 신부로서 예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mqg-s4K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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