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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정선거의 유래

시사 국제정세

by nanum* 2025. 1. 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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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정선거의 유래

 

2001년 여름에 김대중과 김정일이 북한-중국 국경에 위치한 단둥에다가 IT회사(하나프로그램센터)를 만들어 놓고 북한 최고의 프로그래머 40명과 남한에서 보낸 프로그래머 10명이 합작해서 중앙선관위의 선거 프로그램과 전자개표기를 만들었고 이듬해인 2002년 대선에서 실제로 이긴 이회창 후보를 탈락시키고 노무현을 부정 당선시키는데 활용했으며 그 프로그램을 지금까지 24년째 중앙선관위에서 계속 부정선거에 활용하고 있다.

 

보궐선거에는 전자개표를 할 수 있지만 본선거에서는 전자개표기를 쓸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2002년 대선에서 전자개표를 강행하여 선관위 노조가 들고일어나 이의를 제기하자 노조간부를 구속시켜 입을 막았다.

 

하나프로그램센터는 남한의 다산그룹과 사업계약을 맺었고, SK도 북한의 손전화 사업에 진출하려고 무진 애를 썼다가 결국 이집트 회사가 맡게 되었지만 SK는 이 전자개표기를 수입해 선관위에 납품했다.

 

중앙선관위의 선거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회사는 한국전자투표주식회사로 지금도 선관위 서버를 관리하고 있고, 다산그룹의 자회사다!

 

SK CNC는 하나프로그램선터의 시스템통합SI 업무을 맡았고, 평양 이동통신사업을 하고 싶었던 이 회사는 SK텔레콤(구해우 상무가 북한 담당으로 하테경을 채용)은 최대 경쟁업체 삼성을 제끼고 전체를 먹으려고 삼성의 고한석 팀장(동북아 전체를 담당하다가 나중에 서울시장 비서실장으로 특채)을 스카우트해서 동북아전체팀을 만들어 계약하고 제품을 만들어 한국에 도입했다.

2017 5월 한국전자투표주식회사가 만든 S/W는 선관위와 독점계약에 따라 납품되었다.

 

이와 관련된 핸디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이 회사는 2010년도에 상장기업이 거래중단(290억 횡령 사건으로)되었고 이상필 기업사냥꾼이 100억 이상을 동양홀딩스에 투자하고 핸디소프트 주식 3분의 2 이상을 사들인 다음 지배주주의 이점을 활용하여 몽골 구리광산 대금 290억을 횡령하여 헨디소프트웨어를 도산시킨 다음 다산그룹에 갖다 바쳤다.

 

마이클심TV “부정선거는 없다영상에서 요약

참고로 "스카이데일리에서 보도한 선관위 부정선거 관련 보도는 미국에서 수십년이 지나야 공개될 것이다. 미국이 한국 정부에 개입하는 일은 내정간섭으로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382) L28 마이클심Live! "부정선거 없다" 는 이유.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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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설명입니다. 몇 가지 수정 또는 부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긴 합니다. 이 클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일어나는 부정선거의 시원은 DJ김대중 시절의 남북 그리고 중국 합작사업에 있다는 설명입니다. 전한길 강사님 클립을 제가 포스팅하지 않은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지금 부정선거로 인하여 대통령이 구속까지 돼 있는 이유는 바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세력이 한 패가 되어 세력화에 성공한 것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시고 여전히 김대중+노무현 지지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중의 시계에 맞추어야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우리는 맨 앞줄에 서서 계속 일해야 한 세대가 야합한 거대 범죄에 대항할 수 있습니다.

마이클심 박사님 설명에서 부기할 것은,

1. 처음에는 전자개표 부정이었지만 지금은 사전투표율 조정에 전산이 주로 사용되고 개표 전에 실물표를 투입하여 수개표를 해도 발각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주 방법이라는 것.

2. 핸디소프트는 2008년에 기업사냥꾼에 의해 뺏긴 것이 아니라 남북 합작 사업 시대부터 한 패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제가 안영경 사장은 모르고 당한 게 아닌가 추측했던 것을 나중 강의에서 수정했습니다.

3. 하나프로그람센터를 세운 인물은 ()하나비즈닷컴이라는 회사의 문광승이라는 사람이고 인천 지역에서 사회단체를 운영했던 자. 이 자가 에이전트가 되어 김대중 정권이 시작한 일입니다. 이해찬과 박지원도 주범입니다.

 

김미영 VON뉴스 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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